전체 글32 주식 앱 보는 법: 이동평균선과 골든크로스로 정배열 변곡점 찾기 주식을 매수하려는 누구나 해당 주가의 최저점에서 매수하기를 원할 것이다.하지만 주가의 저점을 미리 알 방법은 없다.저점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했으나 지속적으로 주가가 떨어지거나 기약 없이 횡보한다면 차라리 예금 이자를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그래서 주가의 저점에 물리지 않으면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야 한다. 투자란 확률의 싸움이다.확률이 높은 자리에 머물러야 하고, 위험이 큰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오늘은 그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하겠다.이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확률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찾는 방법임을 명시하자. 주가는 매일, 매시간 요동친다.초보자들은 요동치는 주가를 보면 오르고 있는 주가인지 내리는 중인 주가인지 판단하기 어렵다.현재 주가가 .. 2026. 7. 8. 주식 앱 보는 법 : 예수금 뜻과 D+2 출금의 비밀(feat. 증거금 설정) 주식 시장에는 '예수금'과 'D+2 결제 규칙'이라는 독특한 개념이 있다.왜 주식은 바로 사지는 데 출금은 이틀이나 걸리는지, '증거금률'과 '반대매매'의 정의와 반대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앱 세팅까지 다뤄보겠다. 1. 주식 예수금 뜻과 D+1, D+2의 의미주식 계좌를 열면 '예수금'이라는 단어를 보게 된다.예수금이란 한자 그대로 뜻을 풀이하면 '미리 받아둔 돈'이라는 뜻이다. 주식 시장에서 '예수금'은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 내 증권 계좌에 넣어둔 '대기 상태의 현금'을 의미한다.풀어서 설명하면 예수금은 주식을 사려고 주식 계좌에 넣어둔 돈 또는 주식을 팔고 나서 아직 다른 계좌로 빼지 않은 현금을 말한다.주식을 팔아서 생긴 돈은 예수금 대신 매도대금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지만 모든 현금성 .. 2026. 7. 4. S&P500 직투족인 내가 연금저축계좌에서 코스피200·코스닥150을 모으기 시작한 이유 지난 5/22에 올린 포스팅 [연금계좌 특징과 과세이연 효과 총정리] 편을 통해 연금저축계좌의 특징과 세제 혜택에 대해 알아보았었다.실제로 나는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에서 세제 혜택을 누리며 ETF를 꾸준히 모아가는 중이다. 그동안 나는 S&P500이 장기투자로서 최고의 자산이라고 믿고 직투(미국에 상장된 지수에 직접 투자)를 이어왔다.자산의 중심을 미국에 두겠다는 생각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으며, 내 연금저축계좌 역시 메인 비중은 미국 지수 추종 ETF다. 그런데 최근, 내 포트폴리오에 변화가 생겼다.바로 한국의 코스피 200 ETF, 코스닥 150 ETF를 매수하기 시작한 것이다.미국 주식 맹신론자였던 내가 왜 갑자기 국내 지수 ETF를 연금저축계좌에 담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공유해 보려 한다. .. 2026. 6. 17. 월 200만 원 S&P500 적립식 투자 2년 후기(feat.삼성증권 계좌 수익률 공개) 지난 시간에 S&P500 적립식 투자 유지하며 집 사는 법에 대해 다루며 현실적인 고민을 나눴다. S&P500 적립식 투자 유지하며 집 사는 법 S&P500 적립식 투자 유지하며 집 사는 법(feat.노후 자금을 지켜라)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주식을 모아가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보았다.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월 100만 원 적립만으로는 우리가 꿈꾸는 내 집 마련과 안락한 노financial-freedom.kr 오늘은 S&P500 적립식 투자를 위해 수많은 증권사 중 왜 '삼성증권'을 이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들을 모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수익률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증권사를 고르기 전, 내가 '소비 요괴 시절'을 청산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할 무.. 2026. 6. 14. S&P500 적립식 투자 유지하며 집 사는 법(feat.노후 자금을 지켜라) 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주식을 모아가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보았다.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월 100만 원 적립만으로는 우리가 꿈꾸는 내 집 마련과 안락한 노후 자금을 동시에 쥐기에는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따라잡고 자산의 체급을 바꿔 복리의 가속도를 누리기 위해 나는 매달 200만 원이라는 투자 금액을 결정했다.이것은 내 인생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나만의 승부수다.물론 적립식 투자 금액은 각자의 필요성과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하면 된다. 상위 1% 부자들은 집을 살 때 주식을 팔지 않는다.자산의 복리 엔진을 멈추는 순간 대가가 너무 크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 이제는 거창.. 2026. 6. 11. S&P500 적립식 장기 투자 실패하는 이유와 FOMO극복법 S&P500 30년 모으면 부자 된다는 말, 듣기에는 참 쉽다.하지만 정말 30년 동안 한 번도 깨지 않고 매달 꼬박꼬박 모을 수 있을까? 장기 투자가 무너지는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 때문이다.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돈 쓸 일'과 '심리적 지침'이 투자를 방해한다. 결혼, 주택 구입, 자녀의 대학 등록금, 노부모 부양 등 인생의 굵직한 이벤트마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목돈이 필요해지면, 결국 S&P500을 매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게다가 S&P500은 연평균 8~10%의 안정적인 수익을 주지만, 역설적으로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복리 그래프의 특성상 초반 10년은 바닥에서 기어가듯 완만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자산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다.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시간.. 2026. 6. 11. 이전 1 2 3 4 ··· 6 다음